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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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기타구 가미나카자토의 주택가 골목을 밝히는 ‘오사케Dining#369(お酒Dining#369)’는 술에 곁들이기 좋은 요리를 느긋하게 맛보고 싶은 저녁에 들르기 좋은 다이닝이다.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 모두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흐르며, 혼자 조용히 잔을 기울이고 싶을 때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술을 부르는 작은 접시와 정성 들인 따뜻한 요리
차림표에는 훈제 단무지 이부리가코를 곁들인 감자 샐러드나 크림치즈 안주 같은 가벼운 소요리부터, 고소하게 부쳐내는 ‘오레노 니라타마(부추 달걀볶음)’와 ‘닭 간 마늘 볶음’까지 다양한 안주가 오른다. 바게트와 곁들이기 좋은 ‘대파 아히요’나 든든함을 주는 ‘조림 햄버그스테이크’, 김이 피어오르는 ‘탄산 세이로무시’ 등 양식과 일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따뜻한 음식도 돋보인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갓 쪄낸 슈마이나 볶음 요리를 술안주로 즐겨 찾는 편이며, 대체로 부담 없는 가격대라 이것저것 주문하기 수월하다.
사와부터 킨샤리까지 다채로운 주류 구성
주류는 기본 생맥주와 가쿠 하이볼은 물론, 상쾌한 ‘우마이 고다와리 생레몬 사와’와 우메보시 사와, 홉피나 바이스 음료를 섞어 마시는 살얼음 소주 킨샤리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다. 글라스 와인과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어, 음식 종류나 그날의 기분에 맞춰 마실 거리를 고르기 좋다. 저녁 시간부터 영업하며 좌석 예약도 가능해, 퇴근길 가벼운 한잔부터 편안한 사람과의 반주 자리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곳이다.







